쁠리안 ,,
예고없이 찾아온 변화 ,
떠나야만 하는 순간.
그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는 곳에서
변화는 나쁘기만 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교와 사람 속에서
후회보다는 새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2013년 막바지 태국팀의 일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