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를 한다는 것은 ,
한 마을을 만나고 ,
수십년이 넘는 한 가족의 역사를 만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누군가의 삶을 같이 걸어 가본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 일 아닐까요 ?
넘치는 사랑 속에서
눈과 마음에 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