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7 수상학교들 주변에 설치된 우물 및 화장실 내/외벽 페인트칠을 갑작스럽게(!) 돕
게 됨
하늘이 진짜진짜 예뻐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우리들 얼굴 벌써 구릿빛.... ㄱ-
지훈왈: 유림아 고마워, 책.
수희왈: 몸이 근질거려. 내가 제일 안씻는 것 같아. 대규오빤 줄 알았는데...
여은왈: 3일만에 얼굴이 타버렸네요. 거참.....
가영왈: zzZ 깨우지마..
대규왈: 태국에 전화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람푼전화번호로 여러
번 시도했으나 실패 ㅋㅋㅋ
다들 잘지내삼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