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에세이 너무 공감 많이 되네요!!
아 유독 이번호 읽으면서 우리 2기때 랑카신문 만들었을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ㅋㅋ
쇼카형님 발은 백옥같이 하얗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혁준이가 페이스북에 7기 모집한다는 글 올라왔다는 글을 올렸길래 라온아띠 홈피 들어갔다면 혹시!!!!!!!!!해서 들어왔는데 보고서가 있네욤!!ㅋㅋ
오늘도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ㅋㅋ
엘덜스홈은 그대로네요!! 벽화 너무 귀여울 것 같은데용??기대기대!!
비 마이 올때 음식 조심하고 잘 자고 잘 챙기묵고 한달도 또 행복하게 지내용!!ㅋㅋ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많이많이 부러워욜>ㅂ<
배소라 요즘 생각이 많은 저한테,, ㅋㅋ 보고서를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의 불씨가 붙는것 같네요 .
매일 매일을 랑카를 그리워 하는데,,, 겨우 마음 잡고 사는데,,, 다시 번지는 그리움을 어찌 할련지 ㅋㅋㅋㅋㅋ 요즘 사람들이 랑카 다시 가고 싶어라는 말에,,, 응 다시 갈건데,, 라는 말을 하고 나면 정말 반은 이루어진 것 같은 마음,,, 가끔 일상에 치여,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여기에 왜 있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 질때가 있는데,,, 랑카를 생각하면서 지금 현실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 감사해요. 저도 저한테, 조용히 말합니다. ㅋㅋ
나 고생이 많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