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애언 우와, 한달 동안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셨네요!!!
말라카 팡코르 스페셜올림픽 등 바쁘신 시간 부러워요.....^^
특히, 스페셜올림픽 준비, 땡볕에 더우신데 수고많으셨어요!
전 지금도 생각만해도 덥네요.............ㅋㅋㅋㅋ
아 그리구, 로저 다시 왔어요???? 신기하다 ㅋㅋ
아 정말 이렇게 보고서를 보고있으니 일년 전 일인데도 뚜렷하게 기억나네요!!
그때의 활동, 고민, 일상, 하루하루가.
베다니홈 친구들, 그룹홈 친구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반가운 얼굴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