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희 빵긋! 푸가로 데이케어에 있는 깨알같은 우리사진도 보이고, 역시나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는 덤프사이트 아이들도 보이네요♥
헌혈하고 어지러움증을 호소한 롤리에서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
원체 더위도 많이 타고 허약체질 롤리 ㅋㅋㅋ 보고시프네여ㅠㅠ
빵긋팀 보고서 보는데 왜이렇게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지ㅎㅎㅎ
모쪼록 몸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팅팅
2014. 11. 21.
우민아 크하하. 롤리찡......! 작년에도 UL에서 헌혈하고 으앙 쥬금..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우리는 보고서 보고 뿜뿜.
첫 달은 새로움과 환대의 달,
둘째 달은 서서히 익숙함과 갈등 서막의 달...
일년 전 같은 공간에 있었던 저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돌아와 회사를 다니던 반 년도, 지금 복학해 반 년도, 가만보면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저의 셋째 달은 버릴 건 버리고, 지킬 건 지키고 하느라 바쁘게 살고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우리 빵굿, 우리 빵가시난 친구들에게 추운 겨울의 사랑을 보내요...♥
+) 타타이 벤이 위독하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롤리 통해서 10기 11기가 전해들었었어요. 보고싶어 하신다고,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달라고 하여 몇몇은 보내기도 했었던 것 같구요. 이곳에 있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