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발로본두의 연말분위기가 물씬나는 보고서에요.
마을과 공동체, 관계가 더해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고민과 느낌, 활동들이 익어가는 느낌이에요.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기를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