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띠로 현장에서 5개월을 산다는 것은
그저 아름다운 자원봉사만이 아니라 그 자체가 치열한 삶이고 관계라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는 것 같군요.
서로서로 잘 위하면서 남은 날들을 지내다오길 :)
자세한 이야기는 5월 보고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