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너무 당연하게도 한국은 잘 사는 나라, 캄보디아는 못 사는 나라여씨만 한국이 정말 잘 사는 나라고, 캄보디아는 정말 못 사는 나라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자마자 정의 내리기가 어려워졌다. 실제로 캄보디아에 와서 사는 동안에도 캄보디아가 못 사는 나라라는 생각은 한번도 든 적이 없었다." 깐달팀 10월 보고서 中 떠날 날짜보다 지금 현재를 즐기기를 바래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