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띠 16기 라오스 방비엥팀의 최종보고입니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자신이 속하게 된 마을에 점차 물들어가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만난 방비엥팀, 그 뭉클했던 기억 앞으로도 소중히 꺼내보는건 어떨까요? 16기 방비엥팀 단원들의 삶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