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띠 16기 미얀마 양곤팀의 최종보고입니다.
서로 다른 이들이 만나 낯설어 해보고, 때론 놀라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던 경험들이 지난 시간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해준 양곤팀에게 감사합니다.
16기 양곤팀 단원들의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