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띠 17기 라오스 방비엥팀의 최종보고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방인이 아닌 마을의 일원으로, 가족으로 살아남은 라오스팀 단원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라오스팀 단원들의 '살아남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