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도시에서 살아간다면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생활환경 속 쓰레기 문제! 좀 더 자세하게는 '플라스틱' 문제도 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들과 그런 환경 속에서 고민한 14일간의 Pastic Free 활동! 자세한 내용은 11월 프놈펜팀의 보고서를 통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