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3으로 사메팀 단체 사진 올립니다.
->사메팀과 딜리팀 모두 같이 찍은 몇 안 되는 사진 중 하나. 사오 미구엘 외벽 작업이
끝난 것을 기념으로 찰칵. 모두 자기 개성대로 포즈를 잡고 있군요.
->사메의 부엌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곧잘 이런 식으로 때웁니다.
서서히 타이머의 귀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브라키 학교 아이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애석히도 두호형과 은정이는 안 나왔지만,
제가 올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사메와 로뚜뚜 마을을 오고가는 산행 중에 찍었습니다. 경치가 아주 죽습니다.
가끔 은정이도 죽을려고 해서 문제지만...ㅎㅎ
->마지막 사진입니다. 로뚜뚜의 석양을 뒤로 하고...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 인터넷 가능 시간에 다음 업로드와 소식 전하겠습니다.
한국의 여러분과 여러 지역의 라온아띠 친구들은 다 잘 지내고 있는지요.
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