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lrice 음식과학부 장인 Dr. Marissa V. Romero와 전문가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쌀수확을 얻기위해 토론을 나누었다.
해충, 병으로부터 견딜수 있고 단지 수확량 뿐이 아니라 새로운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곡식의 품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럼으로써 65%의 쌀회수율이 될것이며, 전체 곡식과 쌀이 적어도 48%는 될것으로 예상된다. 쌀의 기호가 소비자들에 의해서 다양하기때문에 곡식의 특징들도 다양하게 평가되어진다.
예를 들면 필리핀 사람들은 길고 가느다란 쌀을 선호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쌀이 통통하고 짧기를 원한다. 반면에 Indians는 그들의 가늘고 긴 쌀을 선호하고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물리적, 화학적 특성 또한 분석된다. 쌀은 6~8%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Dr. Romero에 따르면 고기와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원천이 쌀이기 때문이다.
끈적하고 광택나는 쌀은 2.1~10%의 아밀로즈를 함유하고 있다. 자포니카 타입의 쌀을 10.1~20%까지의 아밀로즈를 갖고 있고, 두가지 모두의 특성을 지닌 쌀은 20.1~25%의 아밀로즈를 함유하고 있어 힐리핀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다.
최초 기적의 쌀인 IR8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복잡한 생산절차 때문이다.
<사진첨부 내용>
야채 농장의 남부 Tagalog 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이 뱅겟과 일로코스 등의 지역으로 부터온 농민들과 채소 농장주들을 위해서 2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무공해쌀, 매일농장, 유기농(무공해)채소농장을 투어함으로써 효과적인 생산력 증진을 위한 방법을 교환하고 배운다. 사진은 상추,양배추 농장에 들러서 둘러보는 모습이다.
- 출처 MANILA & BULLETIN the nation's leading newspaper. Thursday, November 13, 2008 -
2. 바기오 쓰레기처리문제
바기오는 산더미 처럼 나날이 쌓여가는 쓰레기 문제로 골치를 썪고 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권장하지만 그걸 강제적으로 설치함으로써 누가 관리하지도 않고 누구도 돌바주지 않기때문에 현실적인 제안이 필요해서 city market은 여러가지 방안을 심사숙고로 고려하고 있는중이다.
-출처 SUN. STAR BAGUIO 2008년 11월 12일자 신문-
안녕하세요 이현경입니다.
저희는 커뮤니티에서 오는 12월 6일 Clean & Green 캠페인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곳 뱅겟 부아 마을에서는 가정가정마다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마을을 돌고 효율적으로 마을을 깨끗이 하려고 합니다.
마을 작은곳에서부터 분리수거가 철저하게 이루어 진다면
깨끗해지는 바기오, 필리핀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이상 필리핀 바기오에서 이현경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