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재의 우겸오빠의 머리는 ㅋㅋㅋㅋ
또 다른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뒤 예쁜 모습으로 변신했답니다.
이렇게 태국에서 우리만의 미용실 놀이가 끝나고 . . .
몇일뒤에 우리는 조만간 레고머리로 변신할 가능성이 충분한
준희와 함께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
저희는 이렇게 이곳 태국에서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고있답니다.
11월 홈스테이 마을에 들어가기전에
저희들의 못다한 이야기 들을 몽땅 풀어놓고 갈께요 ^ ^ *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