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윤 사랑하는 랑카팀~ 잘 지낸다는 소식은 4기단원들로부터 가끔 전해듣고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있었는데 보고서를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까만얼굴이 이쁘기도하지만, 다들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 걱정이네요~
아프진 않지 얘들아? ㅜㅜ ㅋㅋㅋ
라온아띠는 관계와 소통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를 돌아보고, 우리와 소통하는 과정이 불편하고 더디겠지만,
서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치열하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스리랑카 팀 화이팅 ! ㅋㅋㅋ 보고싶다~!!
2011. 5. 13.
허소현 목빠지게 기다리던 4월이야기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
매번 전화를 받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구요 ㅋㅋ
다들 홀쭉이가 되어 돌아올것만 같은...;;;
많은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오길.
다들 보고싶어요 ! 조만간 통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