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대명절 쫄츠남을 맞이하여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도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기나긴(?) 연휴가 시작 되었답니다.
원장님도 이곳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기에 센터식구들과 아띠들 모두 함께~
시하누크빌이라는 해변으로 GoGoGo!
뜨거운 태양과 푸른 해변..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
거친 파도가 아닌 우릴 멀리서 지켜보는 듯한,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파도 때문에
아마.. 더 편안하고 포근함을 느끼지 않았나 싶다
# 어쨋든 매일 이러고 노는 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항상 저희의 역활과 본분을 잊지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
써바이 써바이^^^^^^^^^^^^^^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