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라온아띠 5기 캄보디아팀의 4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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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윤 사랑하는 캄팀!!! 표지에 저깜찍한 표정들 참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
연락없는 그대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보고서를 보니 북적북적 사람냄새가 나네요 ~
국제자원활동 왜하고 있니~라는 주제로 솔직하게 대화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당 ㅋㅋ
계속 그렇게 소통하고 왜!를 고민하시길 :D
캄팀 화이팅~~ 보고싶다 ㅜㅜ

PS. 나는 후보4번 유정이!!!!!!!!!!!!!! 분명 더 뒤에서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아 상우가 아직도 괴롭히니 ㅋㅋㅋㅋ 적어놔 내가 한국와서 처리할게!!! ㅋㅋㅋ
2011. 5. 13.
한유리 정말정말 잘봤어요.근데 보고서의 뒤 배경이 현미경으로 세포를 확대하놓은것 같아서
제가 실험과목을 들을때 생각이 났습니다..ㅋㅋ이런 주제가 빗나갔군요.
제가 꼭 이번에 가서........................진짜루랑 대박집을 갈꺼니깐 ...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해주세요 ..ㅋㅋ꺄악 ㅋㅋ이건무슨 벌써 5월이 지나가고있으니깐...ㅋㅋㅋ
아이들 리코더 잘부나요?우리가 운지법 알려줘도 손가락이 조금해서 잘 못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5. 13.
이하나 아 재밌어라:) 스텝들 사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로꾸루 민싸이의 미소가 새삼 떠오르는 밤입니다!
여름방학에 캄보디아에 갈 뻔 했는데, 아쉽게도 미뤄져서
한국에 돌아와야 만날 수 있겠네요ㅠ
저는 후보5번에 한표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밥솥 닦으면서, 묻어있는 밥풀 흘려보내서 닭 먹이 주던 때가 생각나서ㅋㅋ

혹시, 전화해서 라온아띠 바꿔달라 하면, 받나요?
번호 예전 그대로인가a 혹시 뭐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필요한거, 없단걸....아주 잘 알지만요:)
무튼, 건강하세요! 언제나!
2011. 5. 13.
이유정 아 영림간사님!!!!!! 바로 그 멘트 오빠가 쓴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말 다했죠^^ 한국가면 신속하게 처리 부탁드립니당ㅋㅋㅋㅋㅋㅋ

ps. 저희 지난번 일요일 저녁때쯤인가 목소리 듣고싶어서 다같이 전화했는데 안받으셨어요ㅠㅠ그날 아나간사님도 그렇고 수원y식구들도 아무도 안받아서 저희 버림받았다며ㅋㅋㅋㅋㅋ 담에 전화할게요 보고싶어요 저희두!!!!!!!!!!!
2011. 5. 14.
이유정 히히히 저희 오늘 공휴일이라 스텝들이랑 다같이 바라이 호수 놀러갔다가 점심으로 대박집갔어요! 참고로 내일은 진짜루를 갈거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부러우면 얼른와요^_^ 그리고 리코더는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처음엔 어려워하더니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얼마나 열심인지^^ 한달 정도 하니까 대부분이 작은별 노래 정도는 연주할 수 있게 됐어요. 참, 쏘타이는 수준급이랍니다. 요새 문리버 배우고 있어요~~ㅋㅋ

ps. 아 6기 포스터 잘봤어요! 특히 밥퍼에서의 사진~ 메인이더라구요^^ 이번에 캄팀 사진이 많아서 저희도 좋아라하며 봤습니당ㅋㅋ
2011. 5. 14.
이유정 아 하나언니 안녕하세요^_^ 여름방학에 오시면 좋을텐데!!!!!!!ㅜ.ㅜ 한국가서 만나요~ 그 때 더 많은 이야기들을ㅋㅋ 아주 잘 알고계시듯이 필요한건 없구요ㅋㅋㅋ 다들 건강하게(너무너무!) 잘있어요. 참, 전화해서 아띠들 바꿔달라고하면 바로 통화가능합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2011. 5. 14.
한유리 쏘타이는 다일스텝과 아띠중에서 원래부터 천재소년이라고 불리였어요.
한국어든 영어든 알려주는대로 쏙쏙 잘 받아드리더라고요 ㅋㅋㅋ
쏘타이 8학년 한국어 수업할때 유심히 보세요 하나더 알려고 물어볼거에요 ㅋㅋ
다른아이들에 비해 한국어를 일찍 접했으니깐요 ㅋㅋㅋ므흣 ㅋㅋㅋㅋ
진짜루,....짬뽕먹고싶네요,,,,한국에서 아직 찾아볼 수가 없어요..ㅋㅋㅋ
아참 작은별??그거 우리 프로젝트로 한건데 ...ㅋㅋㅋ3일정도만 해서 아이들이 잘하는 지 모르는데...ㅋㅋ한달을 했으면 잘하겠네요...ㅋㅋ그러니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니깐요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캄보디아 날씨 는 어떤가요???살은 쪄가고 있는거 다 암니다....ㅋㅋㅋㅋ
2011. 5. 14.
김진우 하하 , 역시 즐거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ㅇㅅㅇ
그리운 기억들도 새록새록 생각나구요ㅠ

한때는 제가 른 스레이멈의 계란말이 수제자였는데..
계란말이 자르다가 하나씩 먹을때의 그맛이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소식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이요 :D
201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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