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소녀 좀 늦게 읽은감이 있지만...ㅋㅋㅋ 10월 보고서가 더 기다려지는 내용이었어요! 역시나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군요ㅋㅋㅋ (오빠들 살 좀 빠지셨겠어요!) 벵골어는 이제 할만한지, 텃밭에 채소는 많이 자랐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띠가 처음 가는 국가다보니 더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힘든부분도 있을텐데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방팀답게! 잘 해내가고 계신 것 같아 좋습니다. 저도 평화로운 비리시리 마을에 가보고 싶어요 :) 다음엔 여러분과 그 곳 사진도 공유해줘용. 남은 세 달도 화이팅!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