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8기 스리랑카팀의 10월 보고서입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10월을 '빛'이라고 표현했네요.
스리랑카팀의 빛나는 10월 보고서!!!

여기를 클릭 하세요. :)

꺅8기여자단원분들은 치마를 참 많이입는듯!
그래서 ㄴ너무너무이쁘다 잘어울린다~~~

보고서잘봤어요옹!~:) :) :)퐈이팅!
2012. 11. 14.
열정소녀 꼭 소개하고 싶은 사람과 장소 읽다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지는 사람들과 장소들이 늘어나겠죠 :) 그리고 end poverty 캠페인!!!!!!!! 우와. MDGs에 맞게 무려 여덟가지나.....깜짝 놀랐어요. 양도 양이지만 하나하나 고심해서 정하고 실천에 옮겼을 여러분들 무지 멋집니당!!! >_< 첫번째 여행도 재밌게 다녀오신 것 같네용. 오 재형이오빠 금연 축하드리고! '행복하면서 행복하다라는 자각을 한다'는 님들이 부럽습니다아. 남은 세 달도 그렇게 잘 지내요~ -유정
2012. 11. 17.
오혁준 스리랑카 낙뢰 사고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스리랑카에 있는 다른 봉사단의 월간보고서도 마찬가지였지만
라온아띠만은, 동료로서 같이 고민해주길 바랬습니다.

‘지치고 막막하고 두려워도 가야 하는 이유는, 분명한 목적과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게 포기할 수 없다.’
이 글은 지금은 고인이 된 장문정 단원이 살아생전 남긴 글입니다.

응원글 남기지 못해 미안합니다.
2012. 11. 20.
박민정 오래 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8기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지 보고서를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네요^_^
마음이 든든해야 몸도 튼튼하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여유로운 것 같아요.
남은 기간도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요^_______^
2012. 11. 21.
김지현 안녕하세요 혁준단원.
오해아닌 오해를 풀고자 늦었지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사고가 있고 나서 저희 역시 많이 아팠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나름대로 묵념하는 시간과 정은범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기는 진심을 다해 그들을 추모하였고, 그 내용이 설령 보고서에 없을지라도 그것은 중요하지않은 사안이라는 것에 입을 모았습니다. 보고서에 내용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저희 역시도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저희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시간을 항상 가집니다. 사고가 일어났을때도, 그 전에도, 지금도 말이죠. (모든 아띠들이 그러듯이요.)
201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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