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과 고민과 생각과 느낌이 꽉꽉담긴 깐달팀의 보고서!
마지막 달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들을 잘 간직하여 만날 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마무리도 잘 할 수 있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