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로 살았던 마을과 가족과 헤어지는 시간을 겪은 태국팀-
그 끈끈한 마음이 한국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남은 한달동안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