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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팀 6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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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3기 스리랑카팀 6월 보고서 입니다.
스리랑카팀 5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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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팀이 보낸 5월 보고서 입니다.2기가 그려놓은 벽화에 연속해서 그리는 것에 성공했나 보네요^^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스리랑카팀 4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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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팀의 4월 보고서 입니다.바이러스로 인해 컴퓨터들이 망가지면서, 보고서가 늦어졌다네요.열약한 인터넷 환경에서 살아가는 스리랑카팀의 자세한 이야기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스리랑카팀 3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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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온아띠 사무국 입니다.라온아띠 3기가 2010년 3월 3일에 출국한 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는데요,드디어, 3기 친구들의 3월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보고서가 도착하였습니다!현지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조금씩 현지에 물들어가는 아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럼, 라온아띠 3기의 앞으로 남은 현지 4개월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ㅡ^[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04 11:45:1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라온아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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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3기님들아우리는 비록 기수라는 구분은 있지만.............. 매우 밀접하다고 생각한다오그대들이 떠나고 우리는 부러움에 견딜수 없었소처음에는 무엇이 그렇게 부러운지 뚜럿이 알순 없었으나...............오늘 책을 몇장 넘기다 문득 생각하니..........내가 만나봤던 사람들.내가 했던 고민들.내가 했던 일상들.그것들이 당신들에게 일어날것이고당신들도 새로운 사람을새로운 고민들새로운 일상들.. 을 겪을거라는 생각에사실 너무 부러움이 많이 생기는네요.짧은 세치혀로 말도잘 하지 못해, 표현도 잘 하지 못해..표현할수 없었지만.부디 그대들이 잘하시고.......말씀대로..화려함보다는 우리안에서의 평화를 가지고세상에 대한 주체의식과 고민의식을 가지는........ 그럼 한사람의 지구인이 되어 오길 간절히 기원할께요도움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하세요저는 가능할때만 도와드릴께요 ^^항상 그곳에서 행복이 가득하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럽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04 13:45:46 스리랑카에서 이동 됨]
스리랑카 월별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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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스리랑카 활동 최종보고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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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ㅜㅜ
스리랑카 활동 최종보고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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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를 했네요.^^
우리 8월 4일 한국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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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8월 4일 한국 가요.다음주 금요일 마지막이에요.한국어 수업을 마치고 칠판에 이렇게 적었다. 어쩌다보니 '마지막'이라는 글자 빼곤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었던 단어들이었다. 한자한자 되뇌며,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새로이 알려주었더니 희곤(18), 세민(16) 두 형제의 눈이 휘둥그레진다.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을까? 미안했다.그 다음날, Children's club 아이들과의 마지막 시간.반나절 함께 놀다가 끝날 무렵, 그동안의 모습을 담은 소식지와 즉석사진을 찍어 나눠주는데, 아까 짝피구할 땐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던 씩씩한 우리 아이들이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것이 아닌가.또 미안해졌다.난 하나도 안 슬픈데, 아이들은 슬픈가보다.난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 못했는데, 아이들은 우리가 좋은 친구였나보다.헤어짐이 아쉬워서이기보다는, 아이들이 서럽게 우는 모습에, 그리고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났다.초등학교 2학년, 좋아하던 선생님이 전근 가시던 날.초등학교 4학년, 전학 가던 날.초등학교 6학년, 친한 친구들과 다른 중학교 배정받던 날.나에게 몇번 안되는 헤어짐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어딜가나 항상 손님이었던 우리 5명."기힝엔낭"(안녕히계세요)을 자주 쓰다보니 가끔가다 "기힝엔너"(안녕히가세요)를 써야할 때도 "기힝엔낭"이 툭 튀어나온다.가까운 사람일수록 쓰지 않는 단어, 기힝엔낭.이제 그 가까운 사람에게 이 잔인한 말을 해야할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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