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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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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이도 궁금합니다. 저희 태국 람푼과 프레팀은 당분간 10월달까지는 이런저런 교육을 받으며 생활을 하다가 11월부터 각자 람푼과 프레지역의 학교와 마을에서 활동할 듯 합니다. 지금은 적응기간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설명듣고 하루하루 정신이 없네요. 우려했던 날씨는 일단 대구보다 덜 더워서 좋습니다. 현지 스탭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는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episode 1 : 자전거 탄 소녀
9
99+
호치민 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서 지내는 베트남팀은 오늘도 긴장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맞치고선 옥상에 올라가서 운동을 하면서 도로를 바라보면 걱정과 한숨, 질색이 나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오 토 바 이 ............................................... 첫째날 총장님을 만나서 대화 중에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라고 한다. 우리야 좋지. 에너지절약에 재미도 있겠다 싶어서 다들 낮잠을 자는 시간에 심심해서 YMCA동네에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다. 아주 ... 재미있었다. 아주 아주 퇴근 시간 . 야호 큰 도로 나가기 전에 동네 거리서 부터 사고를 친 쑤언(수연) 큰 도로 진입. 이거 이젠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함께 경주를 해야 할 것을 생각하니깐 장난이 아니다. 2차선 뿐인데 가로 질러 가는 것이 고속도로를 질러 가는 기분이었다. 오토바이 틈은 전혀 보이지 않는 데 만능드라이버 팜씨의 도움으로 진입은 일단 성공 *팜 : 픽업해주신 YMCA직원.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난(초딩아람)을 오토바이에 태우고선 한 손은 자전거를 잡고선 운전하는 만능 드라이버 나의 자전거를 앞 질러 가는 오토바이는 아마도 한 1000대는 되었을것이다 긴장한 탓에 벌어지는 입. 그안엔 잔인한 먼지들과 매연들이 다 들어오고 경적소리에 귀는 멍멍 해졌다. 또 다시 문제는 다시 좌회전으로 가로 질러 가야 하는 이곳 나 .. 돌아갈래 이곳은 문명의 발전으로 자전거에서 오토바이로 바뀌었는데 이제서야 우리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니 .. 막막하다 YMCA에서 만난 대학생 친구들도 자전거.. 자기도 무섭다고 하는 데 이를 어째 .. 흑 뭐 이제 3일째이고 200번만 도로 타면 된다. 하루에 한 번씩 사고친 우리.. 줄여나가야 할텐데 ㅋㅋㅋ 이 순간 순간마다 긴장 하며 살게 만드는 자전거 출퇴근 동티모르, 스리랑카,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우리가 먼저 SOS 부를 거 같다.ㅋㅋ 오늘(8월23일) 쑤원, 화, 난은 현지인들 같은 모습을 하기 위해서 마스크, 팔토시를 사러 나왔다. 사진은 마스크와 팔토시를 살 때와 다 같이 팔토시와 마스크를 착용하고선 찰칵 라온아띠 모자 유용하게 쓰고 있는 중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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