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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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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팀의 11월 보고서 입니다!"성장" 이란 키워드가 어울릴만한, 활동 3개월째인 베트남팀의 성장일기! 를찾아 보세요 :)
베트남의 거리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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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 익숙해지다보면, 주변의 것들에 대해 보는 시선 또한 무뎌지기 마련이죠.반복되는 생활과 익숙함에서 비롯된 지루함을 벗어나 조금 더 다른, 흥미로운 시선으로 주변의 것들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
메콩델타 워크캠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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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4기 베트남팀 메콩델타 워크캠프에 일주일간 다녀왔습니다. 메콩델타는 베트남 남부에 있는 지역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메콩강이 끝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코코넛이 가장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길거리에 수많은 코코넛 나무들과 과일나무들이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참 맑고 달콤했습니다. 우리가 머물던 도시지역인 호치민이나 유치원 보조교사활동을 하는 동나이와는 달리 시골풍경이 느껴지는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들고 고된 일들을 했지만 여행하는 것처럼, 시골에 온 것처럼 마음 편하게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베트남 자원봉사자들과 싱가폴 고등학생들과 함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초등학교 바닥 시멘트작업과 담장 설치작업을 하였습니다. 익숙치 않은 삽질과 시멘트작업이 힘들긴 했지만 다들 손에 굳은 살이 박일 정도로 열심히 하였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 중간에 우리팀원 중 몇 명은 눈병이 걸려서 일도 못하고 집에서 쉬워야만 했답니다.ㅠ 다른 팀들은 꼭 아프지 마세요!! 비록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새 아이들과 정이 들어버려서 마지막에는 눈물이 터뜨리기도 했고, 베트남 노동자들과도 일을 통해서 친해져서 음료수를 사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선생님 중 한 분의 댁에서 요리를 하고 식사를 했었는데요, 저희에게 바로 따서 코코넛을 따서 주셨습니다. 처음 먹어본 직접 딴 코코넛도 참 맛있었지만, 아주머니의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캠프 처음에는 누군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면 바로 한국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누군가 물었을 때 장난반 진담반으로 아시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안에 아시아를 찾아가는 캠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베트남어를 잘하지 못해도 몸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노동을 통해서, 웃음을 통해서 서로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캠프였습니다. 피부도 엄청 타고 이상한 벌레에 습격에 다리가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참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비엣남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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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ày nhà giáo Việt Nam 비엣남 스승의 날 11월 20일은 베트남 스승의 날입니다. 유교문화권이여서 베트남에서는 스승의 날이 굉장히 중요한 날이랍니다.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많은 꽃과 선물도 드린답니다. 홍안유치원에서 보조교사활동을 하고 있는 라온아띠 4기 베트남팀도 스승의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몇일동안 달콤한 낮잠도 포기한 채 (베트남에서는 점심을 먹고 난 후 낮잠을 잡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행사준비에 바빴습니다. 스승의 날이라지만 선생님들이 준비하느라 더 고생하시더라구요. 참 역설적이죠? 선생님들과 함께 만든 장식이랍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을 돌보고, 공연 준비시키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공연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들 참 귀엽죠! 그리고 특별히 저희의 ‘No body’ 공연까지. ㅎㅎ 아이들의 공연이 끝나고 선생님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선생님들끼리 간소한 파티가 있었지만 저희는 버스시간 때문에 간단히 참여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저희는 이제 워크캠프를 떠나는데 10일동안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못 만날걸 생각하니 마치 영원히 헤어지는 듯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할까요?
[추천] 이주노동자의방송 MWTV 기자단 모집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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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은입니다. 현재 라온아띠 2기 송유림, 조남주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에서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기 이민하 단원 또한 방송국 내 이주노동자 밴드 'Stop Crack Down'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아띠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ㅡ^-----------------------------------------------------------------------MWTV 3기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에서 함께 할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MWTV 기자단은 한국사회에서 이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 이주민의 목소리, 인권,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MWTV와 함께 할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지원분야: 기자 00명, 영상기자 00명, 사진기자 00명, 카툰 0명 ■ 지원자격: 이주민과 이주노동자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누구나 가능 ■ 활동기간: 2011년 1월~ 6월 (기간이 끝나면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이후 본인 의사에 따라 계속 활동 가능) ■ 활동내용: 워크숍과 정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 매달 1건 이상 기사 작성 (취재 시 소정의 교통비와 활동역량에 따른 원고료 지급) ■ 전형방식: 서류전형 및 면담 ■ 접수마감: 2010년 11월 26일(금) 자정까지 ■ 접수방법: 지원서 작성 후 mwtv@hanmail.net 로 신청 이메일 제목과 파일명에 [3기기자단 신청/ 이름] 명시 바랍니다. ■ 최종발표: 2010년 12월 4일(토) 개별 연락 ■ 워크숍과 교육 일정 □ 기자단 워크숍 [12월 18일 (토)~ 19일 (일) 양일] 18일 19일 시간 내용 시간 내용 10:00~ 12:00 MWTV 소개 10:00~ 12:00 이주민 관련 교육 12:00~ 13:00 점심식사 12:00~ 13:00 점심식사 13:00~ 15:00 기자단 활동 소개 13:00~ 15:00 인권교육 15:00~ 17:00 자기소개 및 친목 다지기 15:00~ 17:00 기자교육 17:00~ 뒤풀이 17:00~ 뒤풀이 □ 향후 교육 일정 (2011년 1월부터 매주 화, 목 이틀씩 이어집니다) 날짜 내용 2011. 01. 04. (화) (제 1강) 다문화 바로알기 01. 06. (목) (제 2강) 인권 바로알기 01. 11. (화) (제 3강) 기자란 무엇인가 -주류 언론과 대안언론, 무엇이 다른가 -대안언론 기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이 시대에 MWTV 기자가 가지는 의미 01. 13. (목) (제 4강) 저널리즘 글쓰기란 무엇인가 1 -저널리즘 글쓰기 집중해부 -주류언론 저널리즘을 의심하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사실인가 -객관성과 중립은 존재하는가 01. 18. (화) (제 5강) 저널리즘 글쓰기란 무엇인가 2 -기사쓰기의 규범 -기사의 구성요소 -리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 -저널리즘 글쓰기의 다양한 예 01. 20. (목) (제 6강) 스트레이트 기사쓰기 실전 -보도자료 삐딱하게 바라보기 -기사쓰기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군더더기 쏙 뺀 스트레이트 기사 쓰기 01. 25. (화) (제 7강) 인터뷰란 무엇인가 -인터뷰의 기초 및 인터뷰 전 확인해야 할 사항 -인터뷰의 다양한 유형 -인터뷰 성공수칙 -인터뷰 성공담 및 실패담 -인터뷰 기사쓰기 실전 01. 27. (목) (제 8강)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기사쓰기 -내러티브 저널리즘은 무엇인가 -내러티브 저널리즘의 미래 -MWTV만의 색깔 있는 기사쓰기는 가능한가 -1인 미디어 시대에 기초체력 기르기 ## 신청서는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다운로드해서 mwtv@daum.net로 보내주세요~사회 소수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함께 만들어봐요~~ [출처] MWTV - http://mwtv.jinbo.net/2009/bbs/board.php?bo_table=B46&wr_id=47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2 15:24:19 단원게시판에서 복사 됨]
베트남대학생들과 함께한 코리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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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베트남팀 막내 김은빈입니당!!요새 한국은 엄청 춥다던데 ㅜ_ㅜ .. 베트남은 햇빛쨍쨍^_^! 비 주룩주룩 입니다ㅠ_ㅠ저번주 일요일에 베트남팀은 베트남 대학생들과 함께 코리안쇼를 했어요.사실 처음에 취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었는데 막상 하고보니코리안쇼가 되버렸다는.. 한국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줄 수 있었지만 그게 다인거 같고 마치 한국 사절단이 된 듯한 기분이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그래도 60명의 베트남 학생들을 만나서 친구가 될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정말 과분하게 잘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저희보고 연예인 닮았다구 하면서 막 사진 찍자구 하구... ( 저는 티파니, 나연이는 유리였다는..... 여러분이 아시는 소녀시대 맞아요... 그런........ 죄송합니다...... 그치만 정훈오빠는 씨엔블루의 정신이었어요.......... 그랬어요.......)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좋아 해주어서 신기했고한류의 힘이나 기업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처음사진은 하나언니가 한국의 소개하는 거구요두번째는 진오빠가 한국과 베트남의 서로 퀴즈를 내서 맞추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세번째는 하이라이트!!!!!바로 김밥만들기였는데요.정훈오빠가 요리에 대해서 설명중이랍니다^.^사실 그 전에 저희 다섯명이서 노바디를 추고 나연이가 춤을 가르쳐줬었는데요.사진이없네용......반응이 다 너무 좋아서 준비한 저희도 엄청 뿌듯했구요!^.^잘끝나서 엄청 지금은 기분이 좋답니다~김밥이 반응이 엄청나서 좋았어요. 그치만 저희는 김밥을 하나도 못먹었다는..그리고 그 후에 떡을 나눠드렸거든요^_^! 그것도 반응이 폭발적!여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꺄하하 그럼 또 재밌는 소식 들구 찾아 올께요옹!* 감기조심하세요
★ 베트남팀의 10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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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팀의 10월 보고서입니다^ㅡ^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주세요.
베트남 동네미용실에서 깍떱(haircut)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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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ao, cac ban :)안녕하세요 베트남팀 정진입니다!오늘은 호텔 앞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깍 떱(haircut)에 도전해봤어요첫번째가 before사진이에요. 너무 답답하죠?원래 한인 미용실에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거리도 멀고 귀찮아서 그냥 동네미용실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별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영어를 잘하는 분이 계셔서 무지 편했어요. 가격은 20000동,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 조금 넘는 돈이네요. 왁스 발라주냐고 물어보길래 발라달라 했더니 다 바르고 나서 5000동을 더 달라는ㅜㅜㅋㅋ여긴 항상 이런식이에요ㅋㅋ 헤어드레서가 열정적으로 머리 자르는 모습에 반했어요. 땀닦는 모습이 멋있더라구요. 다음번엔 폰번호 물어볼 생각이에요한국 동네미용실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머리도 잘 잘라주셨구요. 오히려 내 머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지는 않을까, 촌스러워 지진 않을까 생각했던 제가 민망해지더군요. 정훈이와 둘만 갔던것도 아쉬웠습니다. 정훈이가 사진찍어줬거든용 다음엔 다 데리고 가야겠어요.근데 이건 마치 블로그에 올리는 미용실 후기 같군요 허허 어쨌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베트남을 사랑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어요 :) 믿을 수 있는 동네 미용실? ㅋㅋ다들 베트남을 어떻게 상상하고 계시나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긴 정말 엄청난 곳이에요매일매일 신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베트남팀의 9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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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팀의 첫번째 달 생활을 좀 더 잘 알려 줄 수 있는,인터뷰 보고서 입니다!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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