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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팀의 11월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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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팀의 10월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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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팀의 9월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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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들이 준비한 "한국음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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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국에 온지도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챙겨주시는 Y staff들을 위해서 태팀은 매달 마지막주 데이오프날은 "한국음식의 날"로 정해서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답니다^^ 이번 한국음식의 날의 메뉴는 닭볶음탕과 김치비빔국수!!!!!!!!!!였어요짱맛잇어보이죠?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오늘 요리를 총괄해떤 셰프 아짠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의 손길로 완성되가는 요리의 모습은 정말이지...하아...그리고 쭈구리들아....... 정말 쭈구리들....................오늘따라 staff들이 많이 안계셔서 아쉬웠다는......ㅠ_ㅠ매일 끼니를 챙겨주시는 엄마같은 피낭^.^그리고 성실한 deligent man 피씽^.^모두들 남기지 않고 맛있게 드셔주셨답니당^.^ 뿌듯뿌듯우헤헤다음달에도 맛난음식을 대접할테야요!!!!!>_<아...홍수난지역ㅠ_ㅠ............부디무사하길.....태팀은 안전합니다!!!!!!!!!!!!!!!!!!!!!!오늘두 모두들 에뿐하루되십숑숑숑숑*_*!!!!!♥♥♥+ 필리핀팀 사진 빨리 올려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굾굾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기 귀국보고 태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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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5기 태국팀 최종보고 여기를 클릭
라온아띠!!!!!!일내다!!!!!!!!ㅠ_ㅠ_ㅠ_ㅠ_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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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야 태국팀은 싼캄팽Y아이들과 함께 송편만들기 수업을 했어요^^사진으로 보니까 맛없어보인다는.........아.............실제로도 맛없어서 애들이 먹다가 토했지...맞다..그랬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쨋든!! 송편만들기 수업을 위해 전날밤 태팀은 송편을 만들어보앗죠근딩....냄비에 구멍을 만들고 말아따는........불낼뻔해따는.....흐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완벽한 수업을 위해 노력하다 그런거니까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쨋든! 태국팀 이렇게 사고도 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태국시간으로 이제 추석이 30분정도 남았군요!모두들 한가위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태국팀생존신고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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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싼캄펭도착^^!우리는 시간여행자! 시간을 거슬러왔어요^^ 도착한Y에서뿅!Doi Suthep temple에 다녀왔어요^^불교의 나라인 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는 사원안에 있는 작은 탑을 돌면서 각자 소원을 빌었어요무엇을 빌었는지는 비밀6기라온아띠를 환영하는 welcome party ^^!우리가 준비한 퍼포먼스를 모두 좋아해주었어요,으흣다섯명 모두 찰칵^^! 한 명은 어디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현오빠 겨밑을 주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에세이,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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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이야기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시피 3월 아시아의 좋은 친구로서의 가슴 설레는 시작을 했고, 5개월이 지난 지금 어느새 이곳에 삶과 작별의 인사를 나눌 때가 왔다.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이 단계를 수없이 거치면서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끝의 아쉬움과 이별의 서운함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모르겠다.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3월 초의 나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3월, 모든 일에 자신만만했다. 내가 어떠한 사람이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떠한 색을 띠고 있는 사람인지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7월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새삼 놀라며 생소하고 두려운 마음이다. 하지만 이것마저 확신이 들지 않는다. 과연 이 모습이 나의 새로운 면이었을까. ‘나 역시 모르고 지낸 나의 진짜 모습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든다. 다소 부정적인 면이라면 그것을 인정하고 바꿔 가면 되는데 그것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겉으로는 5개월 동안 해외의 봉사활동을 온 것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나의 태국에서의 5개월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모든 관계 속에서의 나를 접하고, 그 속에서 갈등을 겪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은 성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것 같다. 아직 끝없이 모자란 아기의 걸음마 단계인 내가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며 아무런 도움없이 스스로 걸을 수 있는 날이 오지는 않을까 기대해본다. 이런 과정을 겪는 동안 항상 함께 해준 우리 태국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태국에서 얻은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문화, 새로운 언어, 그 모두가 우리들의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을 것 이다. 그리고 이 추억의 주인은 누구보다 우리 5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솔직한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듯이 라온아띠 활동은 ‘Real'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꾸며내지 않은 도저히 꾸밀 수 없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활동이다. 이 진정성이 우리의 마음을 넘어 우리 자체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버린다. 라온아띠 활동이 마무리 되는 순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끝을 향하고 있는 지금 나는 이미 이 질문에 대한 정답 속으로 스스로를 데려다 놓았다. 그래서 과거의 아쉬움보다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더 크다. 이제 긴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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