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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클리핑_8 】Ministers of State check progress at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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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ers of State check progress at Ratchapruek Royal Flora Saksit Meesubkwang Thai cabinet ministers and the head of the Chart Thai Party made a brief visit to Chiang Mai on October 20 to check on the progress of the upcoming Royal Flora Exhibition to be held as part of the Birthday celebrations for His Majesty the King on December 5. Coalition Chart Thai Party leader Banyan Silapa-archa, Somsak Prisanananthakul, the Minister of Agriculture and Cooperatives, and Weerasak Kowwasurat, the Minister of Tourism and Sports, were briefed by Royal Ratchapruek Garden’s management on the use of the land and management procedures as well as the progress of construction of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Conference Hall. All three stated that, in their opinion, the work was progressing satisfactorily, and was expected to be finished on time. The gardening contractors are planning to show 700,000 trees and plants, of which number approximately 130,000 have been planted so far. Refurbishment of the site and its buildings is also well under way, and expected to be completed by the time of the official opening. It is expected that total tourist revenue from the exhibition will top 1,000 million baht. ---------------------------------------------------------------------------------------Chart Thai 당의 각료들과 대표가 지난 10월 20일 치앙마이를 방문했다. 그들은 이번 방문에서 오는 12월 5일 현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왕실 식물 박람회’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Royal Ratchapruek Garden’ 설립 경영진은 토지 사용처와 진행 경과를 Coalition Chart Thai당의 Banyan Silapa-archa 대표, Somsak Prisanananthakul 농림부 장관과 Weerasak Kowwasurat 관광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각 대표들은 이번 공사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정대로 마무리를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나무 배급을 담당한 관리자는 계획 된 700,000 그루의 나무 중 130,000 그루는 심어졌다고 전했다. 개장 일에 맞추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척되고 있다. 이번 전시의 관광 수입은 최대 10억 바트로 기대된다.
【 뉴스 클리핑_7 】ChiangMai city streets' major clean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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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Mai city streets' major clean up for Loy Kratong and tourist season Streets and drainage channels in the Chiang Mai municipal area are undergoing a massive clean-up by 40 municipal employees in preparation for Loy Krathong and the upcoming tourist high season, with the remaining four municipal offices also being encouraged to clean their areas. Suthep, Huay Kaew, Charoenmuang and Chang Klan Roads have already been cleaned, as reported by the Mayor;s secretary, who stated that the cleaning would also help to eliminate dust which causes pollution in the dry season. The Mayot and the municipality consider that tourism is essential to the province and to the city, and are prepared to do everything they can to protect the heath of both visitors and residents.출처 : Chiangmai Mail - Vol. VII No. 43 - Tuesday October 21 - October 27 www.chiangmai-mail.com/current/news.shtml 치앙마이 도시 주요 거리, Loy Kratong과 관광시즌 맞아 대 청소 치앙마이 시는 Loy Kratong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시 내 길거리를 청소하고 배수로를 점검했다. Mayor담당자에 의하면 4개 지역 Suthep, Huay Kaew, Charoenmuag, Chang Klan 도 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건기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고자 먼지를 제거 할 것이라고 했다. 또 Mayor와 시는 관광시즌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지원하며 방문자들과 거주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모든 사항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별첨>Loy kratong Loy kratong은 종이연꽃 안을 초로 밝히고 강에 띄우는 축제이다. 연꽃 안에 불을 지펴 소원을 비는 축제로 태국에서 큰 규모의 행사 중 하나이다. 이 축제 기간동안 사람들은 핑강에 연꽃을 띄우고 자신들의 소원을 비는데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 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축제는 11월 중순경에 있다.
[에세이_3] Open your Mind!! And. CarpeDi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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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Mind! And. CarpeDiem! [당신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현재를 즐겨라! ] 우기가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의 어느날. 우리의 숙소이자 활동본부인 이곳 Sankampang YMCA에 Traing for youth volunteer on Environment and Energy conservation 이 열렸다. 근 한달동안 실내서의 활동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었기에, 이번 활동은 나뿐이 아닌 대다수의 팀원 모두에게 커다란 짐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구나 우리의 숙소에서 60여명의 학생들이 와서 활동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있어 약간의 불편함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참 많이 쉬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한 나의 피곤함 가운데 나에게 커다란 배움을 가져다 준 이들이 있었다. 바로 ChiangMai YMCA의 youth leader 들이었다. 이곳 태국현지에서 우리팀 각자 모두에게 요구되는 첫째는 Open Mind. 그리고 둘째는 Keep Smiling. 이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길래 이렇게 강조하는 걸까? 이러한 질문이 내 머릿속 가운데 맴도는 가운데 캠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어쩌면 영어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은 있었으나 그 기대감은 잠시 후 상실되었다. 모든 일정은 현지어로 진행되었고 영어가 가능한 Volunteer 몇몇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 뿐이었다. 첫 시작의 소통은 우리를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난 행운아였을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이 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Volunteer가 되어 주었고, 캠프의 시작 가운데 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게 관심을 갖고 나의 모든 일정과 순간가운데 나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감사했다. 다른 여느 때 같았으면 태국어로의 의사소통에 있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저 우리 팀원들과의 소통으로만 이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youth leader들의 도움으로 내 마음을 연 다음 나의 모습은 그 어느 때와 달랐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활동의 모든 순간에 있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자발적으로 volunteer가 되어 간식을 준비하고,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함께 밥을 먹고, 소통을 시도하고, 함께 웃으며 설거지 하고, 같이 활동하고, 웃고 떠들고. 행복했다. 상대방과 내가 조금은 다르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시작. 그것이 바로 Open Mind였다. 캠프의 첫째날 Activity 시간이 있었다. 팀별로 게임을 준비하고, 각 팀이 전체의 리더가 되어 모두 함께 활동 하는 시간이었다. 여태껏 내가 해 왔던 활동은 앞에서 리더가 이끌면 따라하고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수동적 활동이 수반된 레크레이션들 이었는데. 이러한 활동들을 나와 우리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참 막막했다. 하지만 이곳의 Youth Leader들은 달랐다. 쭈삣거리며 틀리지 않을까 하는 부끄러운 나의 태도와는 달리, 활동에 있어서의 적극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여기저기서 솟아나왔다. 앞에서 선생님이 이끄는 것도 아니었는데 자발적으로 웃으며 준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내게 무척이나 새롭게 다가왔다. 활동의 모든 순간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활동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그 순간마저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활동들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 나는 웃을 수 있었고, 모두가 함께 순간을 공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그저 마음을 열었을 뿐인데 그 변화는 나에게 너무나 크게 다가왔다. 내가 마음을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웃어주고 박수쳐주는 모습들이 나에게 조차 순간이 행복이었다. 기뻤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에 모든 이들이 즐거워하며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가사도 모르는 노래지만 그저 흥얼거리다 보니 알게되었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게임이지만 노력하다보니 이해하게 되더라. 잘 모르는 활동이지만 따라하다보니 사람들이 웃어주더라. 나도 즐겁더라. 캠프 기간 가운데 OpenMind에 대해 배웠고 keep Smiling 하나만큼은 제대로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배움이 가득한 즐거운 캠프는 처음이었다! CarpeDiem! (현재를 즐겨라!) 사람들은 종종 이 말을 무척 좋아한다. 사실 여지껏 내 삶에 있어서 이 말이 부여하는 의미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CarpeDiem! (현재를 즐겨라!) 요 근래 10명의 팀원들 중 하나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 수진이 네가, 국내훈련 때 이런 아이인줄 알았다면 그때,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 라고 말이다. :) 내 삶의 모든 순간순간 밝고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한 뒤 듣게 된 말이었다.현재를즐기는 것! 내가 유쾌하고! 남들도 유쾌하고, 내가 행복하면 남들도 행복해지는.. 어쩌면 이제부터는 남이 웃어서 웃는 내가 아니라. 내가 유쾌함을 전해줄 수있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참 행복하다. :DOpen your Mind! And. CarpeDiem !!
【 뉴스 클리핑_6 】Phrae police intercept drug traffic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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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e police intercept drug traffickers, confiscate 136,000 amphetamine pillsPhrae 지역 경찰이 마약 밀거래를 저지하고 136,000개의 암페타민 알약을 압수했다 CMM ReportersPhrae police have arrested two drug traffickers and blocked a major drugs haul from being transported from the Chiang Rai border area to Bangkok.프레 경찰이 두 명의 마약 밀거래상을 체포하고 치앙라이 국경지대와 방콕으로의 주요 마약거래망을 차단했다.Villagers had reported to police that a man had been seen getting down from a pick-up truck 300 metres from a manned police checkpoint in Ban Huayrai on the Denchai-Uttaradit road, saying that they had been alerted by his nervous manner. 마을 주민들은 Denchai-Uttaradit road의 Ban Huayrai에 있는 검문소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한 남자가 내리는 것을 목격했고 그 남자의 긴장된 태도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경계했다고 경찰에게 진술했다.The truck was stopped at the checkpoint and the driver, Chaiwat Mahikee, 30, was arrested. It was reported that the other man, Thanachai, a member of the Akha hill tribe, had disappeared through a cemetery into a forest area, but had been traced by villagers and officers and arrested in possession of a bag containing 136,000 yaba pills, worth more than 20 million baht.그 트럭은 검문소에서 멈췄고 30세의 운전사 Chaiwat Mahikee씨는 체포됐다. 다른 용의자이며 아카 부족 사람인 Thanachai씨는 공동묘지를 지나서 숲으로 도주했으나 뒤따라 온 주민들과 경찰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체포 당시 그는 2000만 바트 상당의 yaba(마약의 일종) 136,000정을 소지하고 있었다.During questioning, Thanachai admitted to possession of the illegal drugs, saying that the delivery was his first, and that he was being paid 700,000 baht to transport them from Mae Sai to a dealer in Bangkok. He also stated that he had not yet received the payment.심문 과정에서 Thanachai씨는 자신의 첫 범행인 불법마약소지를 시인했으며 Mae Sai에서 방콕 마약상에게 마약을 운반하는 대가로 700,000 바트를 받기로 되어있었다고 진술했다. 덧붙여 그는 아직 지불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발췌, 해석 : 이민아*이 기사는 Chiang Mai Mail 신문 44호(10월 28일~11월 3일)에서 발췌했습니다.Chiang Mai Mail은 치앙마이 지역의 거의 유일한 영자신문이며, 주간지로써 일주일에 한번 씩 발간되고 있습니다. Chiang Mai Mail 홈페이지 : http://www.chiangmai-mail.com/
【 뉴스 클리핑_5 】Public Health inspectors continue to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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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inspectors continue to check for melamine contamination 공공 보건 검열관이 멜라닌 오염 검사를 지속하다 CMM Reporters Following reports by the Thai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of high levels of melamine being found in Malaysian manufactured desserts and cheese sandwiches, Chiang Mai Public Health inspectors visited local markets and supermarkets, including the wholesaler Makro’s Hang Dong branch, whose managers stated that they had already returned a quantity of the contaminated products to the manufacturers.태국 식품의약청은 말레이시아산 디저트와 치즈 샌드위치에서 높은 수치의 멜라닌이 검출되었다고 보고했다. 치앙마이 공공 보건 검열관은 대형유통점 Makro의 Hang Dong 지점을 포함한 지역 시장과 대형매장을 방문했다. Makro의 매니저는 그들이 이미 많은 양의 오염된 상품을 제조자에게 돌려보냈다고 진술했다. Shops on Charoen Prathet Road were also inspected, due to their proximity to schools, but no contaminated products were found. There is still concern about more than 7 foreign manufactured products with similar brand names and types to the Malaysian products. Shopkeepers who are found to still be stocking the products will be subject to fines and imprisonment according to the law. Charoen Prathet Road에 있는 상점들 또한 학교에 인접해있기 때문에 조사를 받았지만 어떤 오염된 상품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말레이시아산 상품과 이름과 종류가 비슷한 7개 이상의 외국산 상품이 여전히 의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그 상품의 재고를 가지고 있는 상점 주인들은 법에 의해 벌금과 구류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발췌, 해석 : 권인호*이 기사는 Chiang Mai Mail 신문 44호(10월 28일~11월 3일)에서 발췌했습니다.Chiang Mai Mail은 치앙마이 지역의 거의 유일한 영자신문이며, 주간지로써 일주일에 한번 씩 발간되고 있습니다. Chiang Mai Mail 홈페이지 : http://www.chiangmai-mail.com/
【 뉴스 클리핑_4 】Political situation seriously affe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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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situation seriously affects Northern exports 정치적 상황이 북부수출업계에 미치는 영향 Saksit Meesubkwang The political situation, combined with the worldwide economic slowdown, has affected exports of Northern handicrafts to the tune of 3 million baht, according to Natthapong Hanpatarachaiyakul, the president of the Northern Handicraft Manufactures and Exporters Association, who added that business people were having to cut their profits and personal drawings to avoid bankruptcy. 북부 수공예 제조업 수출 단체 대표가 “정치적 혼란과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해 북부 수공예 수출업계에 300백만 바트 정도의 손실을 입혔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가들이 파산을 피하기 위해서 그들의 이윤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The situation has also affected the annual Bangkok International Gift, Souvenir and House Decoration Fair, with foreign buyers cancelling their trips due to safety and financial concerns. 이로 인해 매년 열리는 방콕 세계 기념품 행사 관계자들은 외국인 수입업자들이 안전상과 재정을 이유로 그들의 여행을 취소하도록 했다. The economic crisis is affecting other South East Asian economies, including Vietnam, which has suspended exports, and Chinese exports are dropping due to the contaminated milk powder scandal and concerns about safety issues of other Chinese products. 이 경제 침체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 베트남은 수출량이 줄었고, 중국도 멜라민파동으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수출량이 전체적으로 줄었다. Due to the political uncertainty and the level of the baht, Thailand seems unfortunately unable to take advantage of the favourable situation regarding Thai exports. 태국은 유리한 수출상황에서 정치적 불안정과 바트 환율가치하락으로 수출업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고 있다. Natthapong believes that all Thai people and particularly political parties should consider the benefits to Thailand’s economy of reconciliation and concentration on the good of the country in general rather than merely considering their own interests. Natthapong는 “태국 사람들과 정당들은 태국 경제상황 조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개인적 이득보다 전반적인 나라의 발전에 집중해야 한다.” 고 말했다. *발췌 : 이민아, 해석 : 이민아, 신화진*이 기사는 Chiang Mai Mail 신문 40호(9월 30일~10월 6일)에서 발췌했습니다.Chiang Mai Mail은 치앙마이 지역의 거의 유일한 영자신문이며, 주간지로써 일주일에 한번 씩 발간되고 있습니다. Chiang Mai Mail 홈페이지 : http://www.chiangmai-mail.com/
【 뉴스 클리핑_3 】Burmese Army offensive plans to wipe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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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mese Army offensive plans to wipe out Karenni 카렌족 사람들을 일소하기 위한 미얀마군의 공세 계획 Kajohn Boonpath Reports suggest that the Burmese Army is in the early stages of an offensive intended to wipe out ethnic minority groups located along the Burmese-Thai border. Newly purchased and sophisticated Russian weaponry is reported to have been issued for use against Karenni soldiers located at a base close to Ban Mae Suay in Mae Hong Son. Thai Army commanders are monitoring the situation as, according to a Karenni leader, fighting is expected to break out in the location. 보고에 따르면 공습의 초기 단계에 있는 미얀마군은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지대에 걸쳐 있는 소수 민족을 일소할 예정이다. 새로 구입된 고급 러시아제 무기들이 Mae Hong Son지역의 Ban Mae Suay 근처에 있는 기지에 위치한 카렌족 군인을 소탕하기 위해 지급되어 왔다고 보고되었다. 태국군 사령관은 카렌 지도자에 의해 그 지점에서 전투가 발생하리라 예상됨에 따라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Maj. Gen. Bee Tu, the leader of the Karenni National Progressive Party (KNPP), has reported that information received indicates that attacks by the Burmese military have already occurred at a base in Doi Luang, and that several nearby bases were under threat. The information confirmed that the Burmese 135th Battalion had fired shots from a 60mm rocket launcher in order to determine the strength of the Karenni resistance. KNPP(Karenni National Progressive Party)의 지도자인 Bee Tu 육군 소장은 미얀마 군에 의한 공격이 Doi Luang에 있는 베이스 기지에서 이미 발생했고 부근에 있는 몇 개의 기지는 위협 아래 있다는 정보를 보고했다. 그 정보는 미얀마군 135대대가 카렌군의 저항을 시험하기 위해 60mm 로켓탄 발사기를 발사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The Special Unit of the Thai Army’s 17th Infantry’s Naresuan Task Force is monitoring the situation, and a planned visit by the KNPP to a Thai Army base located close to Doi Luang has been cancelled. 태국군의 Naresuan 기동부대 17보병사단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KNPP가 Doi Luang 근처에 있는 태국군의 기지를 방문하는 계획은 취소되었다. *발췌, 해석 : 권인호*이 기사는 Chiang Mai Mail 신문 44호(10월 28일~11월 3일)에서 발췌했습니다.Chiang Mai Mail은 치앙마이 지역의 거의 유일한 영자신문이며, 주간지로써 일주일에 한번 씩 발간되고 있습니다. Chiang Mai Mail 홈페이지 : http://www.chiangmai-mail.com/
에세이5. 간사님의 방문, 우리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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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주입니다.벌써 여기온지도 두달이 지나가고있네요 이번 2주 동안은 많은 일이 있어서 쓸말이 많아요 ,먼저 ,지난주에 고양이 식구들이 생겼었어요.저희 집 이층에 창문을 열어놨더니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두고갔어요.우유도주고 열심히 돌보며 어미고양이가 돌아오길 기다렸는데, 커뮤니티 가느라 하루 집을 비운사이에그만, 하늘나라로 갔던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아직 눈도 못뜬 귀여운 고양이였는데 말이죠 . 휴 .그리고 10월 24일은 우리 혜썽이 생일 !커뮤니티에서 맞이하는 생일이라 빵이랑 초를 준비해 어설픈 파티를 하고 ,커뮤니티 분들과 많은 Y식구들이 챙겨주셔서 저희까지 마음 따뜻한 하루였습니다.뭐니뭐니 해도 제일큰 핫 이슈는 드 디 어 방문하신 간사님 _<// 원팀장님과 지혜간사님이 예정보다 일주일 늦게와서 더 손꼽아 기다리던 저희 팀인지라 무지무지 반가웠고 시간도 빨리갔어요 , 떠날땐 다들 아쉬운 마음에 ..중간평가를 무사히마치고 ,여러가지가 차츰 제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변화들을 기대합니다.커뮤니티 방문도 점점 잦아지고있는데요 간사님이 오신날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저흰 또 공연을 가졌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커뮤니티에서는 간단하게 피노이 아코를 부르고아이들 행사에 다시 한번 어설픈단소와 한복과 춤으로 학부모님들을 찾아뵙고 ㅋㅋ저희 아이템이 또 바닥나는 지경에이르러서 왓다걸스 3집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져들고있습니다 쇄도하는 공연제의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휴 ㅋㅋ아_ 저 머리했어요 !!현경언니랑 현지인 미용실에 도전했는데 역시나 원하던 머리는 바이바이이지만 ㅋㅋ나름 마음에들어서 ,이곳은 셋팅이 유명하다던데 그래서인지 현경언니 머리는 더욱찰랑찰랑.이제 슬슬 프로포잘에 버닝을 하는데 초조하네요 ㅎ간사님 오시는 날이랑 겹치기도 했고 헷갈리는것도 많고 ㅠ다른팀은 준비가 잘되어가는지 .프로포잘을 무사히 마치고 , 좋은결과를 기다리며남은 3개월 부지런히 움직일게요 .ps.1) 윤혜령 간사님도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보고싶어요 !!잘지내시는거죠? 2) 사진은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이상하게나와서 어쩔수없이 스마일을 ^^.... 머리를 감상해주세요 ㅋㅋ
(10.25) 판이의 간지나는 뉴스클리핑, 그 세번째 "Life Through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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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08. Timor Post <영어면>EC, NGO Ba Futuru Host An Exhibition : "Life Through My Eyes" The European Commission (EC) in Timor Leste is joining NGO Ba Futuru to host "Life Through My Eyes" - an exhibition of photographs by Timorese children and youth, on October 9. The Exhibition would be closed on October 23. NGO Ba Futuru and photographer-in-residence Rose Magno undertook two months of photographic experimentation with a group of twenty-one Timorese Children and youth, many of whom had never held a camera before. Using only disposable cameras, these young people created engaging photographs that provide a window into their lives. "Themes such as conflict, transformation, family, friends, and favorite places are expressed in this exhibition, which is funded by the European Commission as part of the soft opening of the Casa Europa(formerly the Uma Fukun) near the Palacio do Governo," a press release from EC, informed. The letter said, the young budding artists would be present to celebrate the first public showing of their work in the spectacular newly renovated historic building, which would now act as the European Commission's local office. The European Commission's representative in Timor-Leste, H.E. Ambassador Juan Carlos Rey, stated : "It is an honor and a pleasure to host as the first public event in Casa Europa, an exhibition which opens a window into the lives of the Timorese people through the eyes of the children and young people of Timor-Leste". The exhibition will remain open to the public at the Casa Europa for a two-week period. Ba Futuru, meaning 'for the future', is the preeminent local peace building organization in Timor-Leste. Since 2004 Ba Futuru has worked with more than 15,000 conflict affected, vulnerable, and at-risk children and youth to provide them educational and capacity development opportunities. In 2008, AusAID, UNICEF and the Finnish Fund for Local Cooperation have provided substantial contributions to Ba Futuru's peace building work with children, youth, and community leaders. EC와 NGO Ba Futuru 가 사진전 “나의 눈으로 바라본 삶” 을 열었다. 동티모르의 유럽위원회(The European Commission)가 “나의 눈으로 바라본 삶” 사진전 개최를 위해 NGO Ba Futuru와 함께 했다. 이 사진전은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청년들의 사진 작품들로 10월 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NGO Ba Futuru와 사진가 Rose Magno는 이전까지 사진기를 한번도 잡아보지 못했던 21명의 동티모르 아이들과 청년들과 함께 두달 간의 사진 교육을 시도했다. 이 젊은이들은 오직 일회용 카메라만을 사용하여 그들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사진들을 창작했다. “갈등, 변화, 가족, 친구, 가장 좋아하는 장소 같은 주제들이 이번 사진전에 표현되었다. 이 사진전은 정부청사 옆의 Casa Europa의 오프닝 행사의 일부로써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지원으로 열렸다.” “이제 갓 움트는 젊은 예술가들은 지금은 유럽 위원회의 지역 사무실로 사용되는 새롭게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에서 그들 작품의 첫 번째 공개 전시회를 거행하게 되어 기쁠 것”이라고 EC의 보도자료에 나타난다. 동티모르 유럽 위원회의 대표인 Juan Carlos Rey 대사는 Casa Europa 의 첫 번째 대중 이벤트로써 동티모르 젊은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동티모르 사람들의 삶에 관한 전시회를 열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 전시회는 Casa Europa에서 2주 동안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다. '미래를 향하여’ 라는 뜻의 Ba Futuru 는 동티모르의 유능한 지역 평화 건설 기구이다. 2004년부터 Ba Futuru 는 교육과 발전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5,000명 이상의 갈등 피해자나, 취약하거나 위기에 처한 아이들과 젊은이들과 함께 일해왔다. 2008년에 AusAID(호주 국제 개발처), UNICEF, the Finnish Fund for Local Cooperation(지역 통합을 위한 핀란드 기금)가 Ba Futuru의 아이들, 젊은이들, 지역 리더들과 함께하는 평화 건설 작업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 주말에 팀원들과 함께 위의 사진전에 다녀왔다. 동티모르 젊은이들의 사진으로 꾸며진 사진전이기에 많은 기대를 품고 갔다. 사진전의 입구 쪽에는 이번 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외국의 유명한 사진가가 동티모르의 아이들에게 2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작품을 도왔다. 그 작가의 사진과 멘트 다음으로, 이 사진전에 참여한 21명의 젊은이들의 사진과 그들의 이번 사진전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번 사진교육과 사진전을 통해 사진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진가나 사진기자로서의 꿈을 품게 되었다고 했다. 외국인이기에 쉽게 포착할 수 없는 장면들을 티모르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었다. 집 안에서 자신의 어린 동생 사진을 찍어놓고, 천사의 예쁜 미소라는 제목을 단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비록 일회용 카메라로 교육을 받고 작품을 찍었지만, 이 젊은 초보 사진가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나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장면은 사진의 그 한 장면이 아니라, 그 젊은 초보 사진가의 행복한 얼굴이었다. 그와 그 동생, 가족의 행복한 저녁 모습이었다. 카메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천사의 예쁜 미소를 담는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게 떠올랐다. 아장아장 잘 걷지도 못하는 동생을 끌어 안아 의자에 앉히고 초보 사진가는 하나 둘 셋을 외쳤을 테고, 그 인화된 사진을 보고는 씩 웃었을테다.. 라온아띠 국내 교육 때, 영상 교육 시간에 본 다큐멘터리와 비슷한 느낌의 사진전이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어느 사진가가 인도의 한 사창가에 들어가서 그 곳의 어린 아이들에게 사진 교육을 통해 쉽게 담을 수 없는 장면들을 아이들의 눈으로 담아내었다. 그리고는,,,나는 졸아서 뒷부분이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사진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동티모르의 학교에서는 미술 교육이 부족해 보인다. 초등학교 2,3학년 정도의 학생들도 그림 그리기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갖고 있는 듯 보였다. 미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그들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부족해 보였다. 이러한 기회의 부족은 아이들의 표현 능력과 상상력의 부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듯싶다. 이런 표현 능력의 부재는 아이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장애물로써 작용할 듯싶다. 자기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할 기회가 없이, 학생 수가 많은 교실에서 관리 받는 입장으로 밖에는 존재할 수 없는 그들의 교육 환경은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악영향을 끼치고, 이러한 개인적 차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재는 사회적 소통의 문제로까지 연결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사진전이 아이들의 부족한 미술교육을 어느 정도는 대체하여,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표현능력과 상상력의 확장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의 발전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제 갓 2달을 제한적 시간이나마 현지 사회와 아이들을 접한 것 뿐이어서,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접한 모습들을 내 머리 속에서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도 들어 무엇을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코멘트를 달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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