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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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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홈에서의 생활을 마친 말레이시아팀은12월, 페낭으로 이동하였습니다-베다니홈에서 최고의 활동을 마친, 말레이시아팀의 11월 보고서를 보시려면,여기를 클릭! :)
★ 스리랑카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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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스리랑카팀의 핫 이슈 가득한 11월 보고서여기를 클릭! 하시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덧붙여]보고서 속 퀴즈인, 퍼즐을 맞추시는 분께는 정말 선물이 있을건가 봅니다.9월 10월 당첨자도 아래와 같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축하! :)
★ 필리핀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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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팀은 Valla Cruz를 떠나 이 곳 저 곳으로 활동을 다녔다고 합니다.다양한 필리핀 사람들을 만난 필리핀팀의 이야기를 읽어 보시려면,클릭 :)
★ 태국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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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팀은 11월, 싼싸이 마을로 홈스테이와 학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태국팀의 풍성한 새 소식을 보시려면, 클릭!!:)
★ 캄보디아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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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란 제목으로 날아온 캄보디아팀의 따끈따끈 보고서 입니다!평화 :)
★ 베트남팀의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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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팀의 11월 보고서 입니다!"성장" 이란 키워드가 어울릴만한, 활동 3개월째인 베트남팀의 성장일기! 를찾아 보세요 :)
베트남의 거리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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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 익숙해지다보면, 주변의 것들에 대해 보는 시선 또한 무뎌지기 마련이죠.반복되는 생활과 익숙함에서 비롯된 지루함을 벗어나 조금 더 다른, 흥미로운 시선으로 주변의 것들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
메콩델타 워크캠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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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4기 베트남팀 메콩델타 워크캠프에 일주일간 다녀왔습니다. 메콩델타는 베트남 남부에 있는 지역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메콩강이 끝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코코넛이 가장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길거리에 수많은 코코넛 나무들과 과일나무들이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참 맑고 달콤했습니다. 우리가 머물던 도시지역인 호치민이나 유치원 보조교사활동을 하는 동나이와는 달리 시골풍경이 느껴지는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들고 고된 일들을 했지만 여행하는 것처럼, 시골에 온 것처럼 마음 편하게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베트남 자원봉사자들과 싱가폴 고등학생들과 함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초등학교 바닥 시멘트작업과 담장 설치작업을 하였습니다. 익숙치 않은 삽질과 시멘트작업이 힘들긴 했지만 다들 손에 굳은 살이 박일 정도로 열심히 하였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 중간에 우리팀원 중 몇 명은 눈병이 걸려서 일도 못하고 집에서 쉬워야만 했답니다.ㅠ 다른 팀들은 꼭 아프지 마세요!! 비록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새 아이들과 정이 들어버려서 마지막에는 눈물이 터뜨리기도 했고, 베트남 노동자들과도 일을 통해서 친해져서 음료수를 사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선생님 중 한 분의 댁에서 요리를 하고 식사를 했었는데요, 저희에게 바로 따서 코코넛을 따서 주셨습니다. 처음 먹어본 직접 딴 코코넛도 참 맛있었지만, 아주머니의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캠프 처음에는 누군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면 바로 한국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누군가 물었을 때 장난반 진담반으로 아시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안에 아시아를 찾아가는 캠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베트남어를 잘하지 못해도 몸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노동을 통해서, 웃음을 통해서 서로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캠프였습니다. 피부도 엄청 타고 이상한 벌레에 습격에 다리가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참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비엣남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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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ày nhà giáo Việt Nam 비엣남 스승의 날 11월 20일은 베트남 스승의 날입니다. 유교문화권이여서 베트남에서는 스승의 날이 굉장히 중요한 날이랍니다.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많은 꽃과 선물도 드린답니다. 홍안유치원에서 보조교사활동을 하고 있는 라온아띠 4기 베트남팀도 스승의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몇일동안 달콤한 낮잠도 포기한 채 (베트남에서는 점심을 먹고 난 후 낮잠을 잡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행사준비에 바빴습니다. 스승의 날이라지만 선생님들이 준비하느라 더 고생하시더라구요. 참 역설적이죠? 선생님들과 함께 만든 장식이랍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을 돌보고, 공연 준비시키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공연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들 참 귀엽죠! 그리고 특별히 저희의 ‘No body’ 공연까지. ㅎㅎ 아이들의 공연이 끝나고 선생님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선생님들끼리 간소한 파티가 있었지만 저희는 버스시간 때문에 간단히 참여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저희는 이제 워크캠프를 떠나는데 10일동안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못 만날걸 생각하니 마치 영원히 헤어지는 듯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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